2015/08/26 00:49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주려면 W R I T I N G




- 휴가 7일째 회상 :  남은거라곤 거하게 마셔댔던 술의 종적들과 만취함에도 불구하고 조절력이 강했던 나의 이성.

- 오늘 : 츠지히토나리의 글을 단숨에 읽고 카뮈의 글을 읽다 바람냄새를 맡고 즉흥적으로 편의점에서 맥주와 인스턴트
          안주를 샀다.

- 어제: 졸업작품이 이제서야 집으로 왔다, 재포장을 하다 너의 엽서가 발견되었다. 
         그런 감정표현은 함부러 쓰여지면 안되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 오늘: 긴글을 쓰기 어려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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