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3 04:03

판매 금지 대체로 술 마시고 적는 글들.






 " 그 비밀은 이제 나만을 위한 비밀임을 깨달으며"



책상위에 붙여진 5개의 별 시덥지 않은 메모들이 선풍기 바람에 휘날리며 조금만 강하게 불면 떨어질듯 불안한 떨림중이다. 
붙여진 낱개의 생각속에선 하나하나 매우 중요한 일과들, 그리고 잊혀져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기억들이 있었는데
의도되지 않게 시간이 지나고 낱개의 메모들은 그다지 중요치 않은 기억들이 되버렸다.

너를 생각하며 붙여진 글들, 불분명하지만 좀 더 채워지기 위해 썼던 생각들포함 이하 37자의 글들.


참다못해 맥주를 사러 가는 일이 잦아졌고, 잠을 못이루는 날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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